BNB 하나은행에 따르면 김 행장은 지난 2월29일을 끝으로 행장을 그만두고 귀국한다. 이와 관련 BNB 하나은행의 한 관계자는 “김 행장은 지주사인 하나금융그룹 소속이라 KEB 하나은행이 아닌 하나금융그룹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BNB 하나은행 차기 행장 인사와 관련해서는 “아직 결정된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김 행장은 한국 하나은행 본부장을 거쳐 지난 2014년 6월,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BNB 하나은행장에 취임했다. 김 행장은 하나은행 뉴욕 지점장을 지냈고 뉴욕지점장 당시 우리한국학교 이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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