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된 할리웃 볼륨 10’(Forbidden Hollywood Vol. 10)-할리웃에 자체 검열제도가 생기기 이전인 1931~1933년에 나온 영화들. 박스셋. ▲ ‘범죄의 손’(Guilty Hands)-검사가 완전범죄를 저지른다. ▲ ‘마우스피스’(The Mouthpiece)-변호사가 된 검사의 드라마. ▲ ‘프랑스 경찰의 비밀’(Secrets of the French Police)-경찰과 도둑이 함께 러시아 마지막 황제의 딸 아나스타시아 일지도 모르는 여자를 찾아 지하세계를 헤맨다. ▲ ‘매치 킹’(The Match King)-산업가 이바 크뤼거의 전기. ▲ ‘에버 인 마이하트’(Ever in My Heart)-사랑과 조국 사이에서 갈등하는 유부녀(바바라 스탠윅)의 이야기. 낱개로도 판다.
*‘바보가 아니야’(Not So Dumb·1930)-차분하지 못한 여자가 약혼자의 사업을 돕는다고 성대한 파티를 차렸다가 엉뚱한 일이 일어난다. *‘내 마음의 펙’(Peg O’ My Heart·1933)-엄청난 유산을 상속 받기 위해 사랑하는 아버지를 떠나 영국으로 가게 된 생기발랄한 아일랜드 여자의 드라마. *‘형제애’(Brotherly Love·1970)-영국의 귀족가문 가족들 간의 관계를 그린 코미디. 피터 오툴 주연. *‘백의의 여자’(The Woman in White·1948)-귀신 도깨비가 출몰하는 집에서 공포에 떠는 여자의 이야기. *‘테라-코타 전사들’(A Terra-Cotta Warrior)-청나라 재상(장이모)이 황제의 첩(공리)을 사랑한 죄로 흙으로 된 전사로 변신하는 벌을 받는다. 전사는 그로부터 3,000년 후 깨어나 과거의 연인과 똑같이 생긴 여배우를 만난다. (사진) *‘블레이드’(The Blade·1995)-아버지의 죽음에 복수를 하려다가 오른 팔을 앓은 칼 제조자가 적을 무찌르기 위해 왼손 검술을 고안한다. 추이 하크 감독.
*‘와빗’(Wabbit)-‘루니 튠스 프로덕션 시즌 1, 파트 1’(A Looney Tunes Production Season 1, Part 1)-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영리한 토끼 벅스 버니의 코믹한 액션과 모험을 그린 26개 에피소드의 만화영화.
▲ ‘안경 쓰고 총 든 차 속의 여자’(The Lady in the Car with Glasses and a Gun)-자기 보스의 자동차를 훔쳐 타고 지중해 연안을 신나게 달리던 여자가 차 트렁크 안에서 사체가 발견 되면서 곤욕을 치른다. 프랑스 스릴러. Magnolia. (사진)
▲ ‘스탠드오프’(Standoff)-살인 목격자인 소녀를 보호하기 위해 후유증에 시달리는 베테런이 소녀를 노리는 암살자와 맞선다. Lions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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