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 인삼·영계 넣은 여름철 보양식
▶ 맛 뛰어나고 양 많아 든든한 한끼 식사
해태(대표이사 정정우)가 무더운 여름과 ‘복날’을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신제품 ‘한뿌리 삼계탕’<사진>을 시카고를 비롯한 미국 시장에 출시했다.
올 여름 새롭게 선보이는 ‘한뿌리 삼계탕(900g)’은 4년근 인삼 한뿌리가 통채로 들어가 인삼 한뿌리의 깊은 맛과 진한 향이 그대로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체적인 맛도 뛰어나 한여름 무더위가 본격화하는 시기에 소비자들에게 간편하고 영양가 높은 보양식으로 인기가 예상된다.
‘한뿌리 삼계탕’은 100% 한국산 삼계탕 영계에 4년근 인삼과 대추, 찹쌀, 밤을 넣어 쫄깃하고 담백한 육질과 함께 진한 풍미, 깊은 국물 맛을 느낄수 있다. 또한 재료를 더욱 푸짐하게 구성해 기존제품보다 50g, 타사제품보다 100g이 더 커졌다. 2파운드에 가까운 양이어서 웬만한 성인의 한끼 식사로 거뜬하다.
타사 제품과 가장 큰 차이점은 방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상온보관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한국의 뛰어난 포장기술로1년 이상 상온보관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냄비나 뚝배기에 내용물을 부어 중불에서 끓이거나 그릇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약 7~8분간만 데우면 맛있는 보양식 한 그릇을 완성 할 수 있어 젊은 주부들이나 자취생들도 집에서 손쉽게 삼계탕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보관의 편리성으로 야외 나들이에도 적합하다.
해태 구매부 안영우 담당은 “맛은 물론 인삼 한뿌리를 넣어 영양까지 두루 갖춘 ‘해태 마니커 한뿌리 삼계탕’으로 집이나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기시고 기운찬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 며 “어렵게 한국의 삼계탕이 미국에 진출한 만큼 앞으로도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삼계탕 시리즈를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뿌리 삼계탕’은 가까운 한인마켓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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