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꼴찌 `레즈 엔젤즈', 2위 `K-크루즈' 5점차
NJ: 4위 `다이아몬드', 3위 `라이온스' 1점차 추격
‘2016 봉황기 쟁탈 뉴욕한인야구리그’와 ‘2016 뉴저지 한인 사회인 야구리그’의 중하위권 순위 싸움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한국일보 주최, 뉴욕한인야구협회(회장 로렌스 양) 주관의 ‘2016년 봉황기 쟁탈 뉴욕 한인 야구리그’는 10일 열린 경기에서 K-크루즈와 레즈 엔젤즈가 각각 승리했다. K-크루즈는 NY 드래곤즈를 22대8 콜드승으로, 레즈엔젤즈는 히어로즈를 19대9로 승리했다. 이어 17일 열린 경기에서는 히어로즈가 K-크루즈를 상대로 14대13으로 승리했으며 NY 레전즈는 드래곤즈를 9대5로 승점을 챙겼다.
7월 셋째 주 기준 현재 순위는 NY 레전즈가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어 2위 K-크루즈, 3위 히어로즈, 4위 NY 드래곤즈, 5위 레즈 엔젤즈가 기록하고 있다. 현재 2위와 5위의 승차가 5점밖에 불과해 중위권 싸움이 치열한 상태다.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협회(회장 김재권)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특별 후원하는 ‘2016 뉴저지 한인 사회인 야구리그’의 7월 셋째 주 경기에서는 다이아몬드, 포세이돈, 라이온스가 각각 승리했다.
다이아몬드와 어택커스가 맞붙은 16일 경기에서 다이아몬드는 7대6으로 신승했다. 다이아몬드는 잦은 실책으로 어려운 경기를 진행했으나 구원 등판한 이승민 투수의 5이닝 2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고 하위타선의 폭발로 아슬아슬한 1점차 신승을 거뒀다.
같은 날 열린 우왕좌왕과 포세이돈 경기는 포세이돈이 9대4로 승리했다. 우왕좌왕은 4회까지 3대0으로 앞서 나갔으나 5회말 흔들리는 제구와 수비 실책으로 6점을 내주며 9대4로 역전패했다.
라이언스도 브루어스를 상대로 12대2로 대승을 거뒀다. 브루어스는 선발 박성완 투수가 5회까지 역투하며 라이온스의 강타선을 6점으로 묶었으나 구원투수들의 난조로 7, 8회 대량 실점하며 12대2의 큰 점수차로 패했다.
이로서 현재 뉴저지 한인 사회인 야구리그에서 포세이돈이 11승1무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2위에는 11승1패의 라이온스, 3위는 수퍼베어즈, 4위 다이아몬드, 5위 킹덤, 6위 우왕좌왕, 7위 어택커스, 8위 브루어스, 9위 몽키스 순이다. 현재 수퍼베어즈와 다이아몬드가 1패 차이 밖에 나지 않아 3~5위 중위권 싸움이 치열하다.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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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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