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CF•KACE•민권센터 등 한인비영리단체들
올 하반기 뉴욕 일원 한인 단체들이 다양한 기금 모금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우선 한인커뮤니티재단(KACF)이 오는 8월11일 맨하탄 프로보카퇴르(18 9th Ave)에서 ‘서머 나잇’ 기금모금 행사(Summer night benefit)를 개최한다. KACF는 이날 행사에서 모금된 기금을 뉴욕일원 사회봉사 단체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하는 시민참여센터(KACE)는 10월13일 퀸즈 메도우코로나팍에 위치한 테라스온더팍 연회장에서 기금 모금 만찬을 개최한다. 김동찬 KACE 대표는 “올해는 시민참여센터가 성년이 되는 해인만큼 새로운 20년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다양하고 의미있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특히 다음 세대들인 한인 2~3세들이 정치력 신장에 대한 비전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장기적인 전망을 제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권센터도 같은 날인 13일 퀸즈 대동연회장에서 제32주년 기금모금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984년 설립돼 지금까지 한인과 이민자 커뮤니티의 정치력 신장과 권익옹호 강화를 위한 활동을 펼쳐온 민권센터의 지난 32년간의 성과를 정리하고 앞으로의 나갈 길을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11월18일 맨하탄에 소재한 메트로폴리탄 파빌리온(125West 18st)에서 기금모금 행사를 개최한다.KCS는 이날 모금된 기금을 올해 말 퀸즈 베이사이드에 새롭게 오픈하는 KCS 커뮤니티 센터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뉴욕밀알선교단이 10월23일 밀알장애인복지관 건립기금 마련을 위한 '2016 밀알의 밤'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박완규가 특별출연해 간증과 찬양으로 한인사회에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장소는 미정이다.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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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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