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매주 목요일 밤마다 메타친 시니어센터 주차장서
▶ 캐리 잭슨·르네 마스킨 등 출연

지난해 록 콘서트 참가팀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매년 록 콘서트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메타친에서 올해도 8월의 밤을 수 노을 록 뮤직을 주민들에게 선사한다.
8월 내내 매주 목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뉴스트릿과 센터 스트리트가 만나는 메타친 시니어 센터 주차장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 중에는 주차비가 면제된다.
일정은 8월 11일 재즈 아티스트로 널리 알려진 캐리 잭슨이 첫 스타트를 끊는다. 캐리 잭슨은 뉴왁 시를 중심으로 뉴저지 전역에서 활동하는 유명한 소울 싱어로 듀크 엘링턴, 카운트 베이시, 라이오넬 햄튼, 루이 암스트롱, 마일스 데이비스, 콜트레인, 디지 쥬세페 등의 재즈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캐리 잭슨과 그녀가 이끄는 Jazzin’ All Star Ensemble은 이번 가을 메타친 재즈 페스티발에 다시 출연할 예정이다.
두 번째 공연인 8월 18일 오후에는 컨트리 락팀인 미쓰 로리엔과 새들톤 (Miss Laurie Ann and The Saddle Tones)이 출연한다. 이 팀은 진정한 “미국 음악”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자신들이 흔히 알고 있는 컨트리 뮤직 팀이 아닌 50년대 리듬 앤드 블루스, 록 뮤직과 전통 흑인 블루스 음악을 재해석한 새로운 장르의 음악임을 강조했다.
세 번째 공연은 8월25일 케빈 힐더브란트 재즈 트리오가 공연을 벌인다. 이들은 3인조 그룹으로 키보드에 래이덤 슈월츠와 드럼에 얼 그리스로 구성돼있다. 10년 넘게 뉴욕시 재즈 클럽을 중심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베테랑 음악인들로 메타친 음악 페스티발은 처음으로 참석한다.
마지막 공연은 8월 25일로 메타친 출신 르네 마스킨이 피날레를 장식한다. 그는 현재 “Lowlight”라는 그룹의 대표다. 마스킨과 로라이트는 아웃로 컨트리 음악, 프로 그래시브 록과 댄스 팝을 접목시킨 전위적 그룹으로 메타친 록은 올해 처음으로 초청됐다. 이번 공연을 위해 메타친 아트 카운슬은 뉴저지예술국과 메타친 세이빙스 뱅크에서 재정보조를 받았다.
이번 공연은 비가 오면 뉴 스트릿과 센터 스트릿 선상에 위치한 메타친 시니어 시티즌 센터 실내로 장소를 옮길 예정이다. 문의사항은 메타친 아트 카운슬 담당자 낸시 골드버그에게 전화 (732-632-8502)로 연락하면 된다.
<
서영민 지국장>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