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6일 컨퍼런스 개최
▶ 차세대 대상 대북정책 주제
한국과 미국의 평화통일과 관련한 정책과 전략을 남가주 한인 차세대들과 공유하고 논의하는 컨퍼런스가 열린다.
26일 LA 평통은 오는 8월1일 오후 4시부터 LA 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한·미 북한 전문가들을 초청해 차세대들을 대상으로 한 대북정책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본보를 방문한 LA 평통 부회장단은 “한국에서는 유호열 수석부의장, 미국에서는 하원 외교위원장이자 북한 전문가인 친한파 에드 로이스 연방 하원의원이 기조연설을 통해 차세대들에게 한국과 미국의 통일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라며 “한·미 양국의 대북 전문가들이 차세대 한인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개최하는 것은 드문 일로 미국에서 자라는 한인 자녀들에게 미국과 한국의 통일 및 북한에 대한 시각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A 평통 측은 이날 참석하는 차세대들은 고등학교 3학년부터 대학원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차세대 리더들로 한인 정치인 보좌관, 한인타운 청소년회관(KYCC), 한미연합회(KAC LA), UCLA와 USC 한인학생회 멤버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또한 2부 에드 로이스 의원의 기조연설 후에는 한·미 양국의 대북정책과 관련한 질의·응답시간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고 주최 측은 덧붙였다.
LA 평통 마유진 수석부회장은 “이날 참석한 70여명의 차세대 한인 학생들의 경우 차기 한국과 미국을 이끌어갈 통일의 주역들로 이날 대북 전문가들로부터 국제사회 정세 및 현안에 대한 강연을 청취한 뒤 통일과 관련한 세대 간의 시각 차도 알아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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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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