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Y•NJ 한인회관서 기념식외 퀸즈공립도서관서 이벤트
▶ 뉴욕교협, 광복음악회 등
광복 71주년을 맞아 뉴욕, 뉴저지 일원 곳곳에서 일제에 항거한 독립 정신을 되새기고 애국선열의 뜻을 기리는 기념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뉴욕광복회와 뉴욕한인회, 뉴욕평통, 뉴욕총영사관은 15일 오전 11시 뉴욕한인회관에서 독립 유공자 후손을 비롯한 광복회원과 평통회원 등 한인사회 각계 인사 300여명을 초청해 광복절 경축 기념식을 거행한다. 기념식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과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 삼창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오후 5시30분 뉴욕시 의사당에서 뉴욕한인회가 주관하는 광복절 기념 리셉션 행사도 열린다. 리셉션은 피터 구, 폴 밸론 뉴욕시의원 등 주류 정치인들과 한인 2~3세 학생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위안부 사진 전시회와 동해 및 독도 홍보 영상 상영, 축하 공연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뉴욕한인회는 이와함께 광복절 축하행사로 내달 20일 오후 3시 퀸즈 프라미스교회에서 ‘KBS 전국 노래자랑 뉴욕 예선’을 개최할 예정이다.
뉴저지한인회도 광복절 당일 오전 11시부터 뉴저지한인회관에서 기념식을 갖고 순국선열의 독립 정신을 기린다.
이날 행사에는 뉴저지주 지역 유력 정치인 및 한인 인사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뉴저지한인회는 이 행사에 앞서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와 공동으로 오전 10시 광복절 식전 행사를 갖는다.
이 밖에 퀸즈공립도서관은 11일 오후 1시부터 퀸즈공립도서관 맥골드릭 분관에서 광복절의 의미를 알리는 이벤트를 연다. 한인은 물론 지역주민 누구나 남녀노소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한국어 강좌, 한국음식 체험, 한복입기, 한국 전통놀이 체험, 태권도 시범 등을 통해 한국문화와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또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와 뉴욕한인회는 14일 오후 6시부터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나라와 민족 사랑을 위한 광복 기념 축하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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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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