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 한인사회인 야구리그
▶ 선발 최진만 호투 8:6 승리 견인...뉴욕리그는 우천 연기
‘2016 뉴저지 한인 사회인 야구리그’ 7월 다섯째 주 경기에서 우왕좌왕, 라이온스, 브루어스가 각각 승리를 거뒀다.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협회(NJKBL․회장 김재권)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하는 2016 뉴저지 한인 사회인 야구리그의 7월 마지막 주 28일 경기에서 작년 우승팀인 우왕좌왕이 천적인 킹덤과 맞붙어 8대6 신승을 거뒀다.
우왕좌왕은 1회부터 3득점을 했지만 3회말 4대5로 역전을 허용한데 이어 4회초 3득점으로 재역전한 후 승리 분위기를 유지하며 8대6으로 승리했다. 이날 우왕좌왕의 타자 제임스 김과 제임스 성이 각각 3안타씩 맹타를 치고 선발 최진만 투수의 호투가 승리를 견인했다.
30일 열린 경기에서는 2위 라이온스가 3위 수퍼베어즈를 상대로 7대3 승리를 거뒀다. 라이온스는 7이닝 3실점으로 완벽한 호투를 보인 선발 존 리 투수와 타자 알버트의 3안타 2타점에 힘입어 수퍼베어즈를 7대3으로 제압했다. 반면 수퍼베어즈는 두 번의 1사 만루 찬스를 맞았지만 계속되는 병살 플레이로 추격의 고삐를 재지 못하고 패배했다. 수퍼베어즈의 이날 패배로 선발 이재훈 투수의 6이닝 10탈삼진 역투와 4번 타자 파블로의 3안타도 빛을 잃었다.
하위권 탈출 경쟁 중인 브루어스와 몽키스의 30일 경기에서는 브루어스가 몽키스를 상대로 16대2 대승을 거뒀다. 브루어스는 선발 박성완 투수가 3이닝 1실점으로 상대방 공격을 꽁꽁 막았고 타자 도원형과 손정완이 각각 투런 홈런을 때리며 타선이 터져 승리를 거뒀다.
한국일보 주최, 뉴욕한인야구협회(회장 로렌스 양) 주관의 ‘2016년 봉황기 쟁탈 뉴욕 한인 야구리그’의 31일 경기는 우천으로 순연됐다.
2016년 봉황기 쟁탈 뉴욕 한인 야구리그는 뉴욕한인야구협회 웹사이트(www.gameone.kr/league/?lig_idx=349)에서, 2016 뉴저지 한인 사회인 야구리그는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협회 웹사이트(www.njkbl.net)를 참조하면 자세한 경기 일정과 경기 경과를 확인할 수 있다.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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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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