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러싱 149가 교량 재개통 기념식...지역 정치인들 참석
▶ 지역 한인상인들, 먹자골목 상권 활성화 기대
교통국, 주차난 해소위해 미터파킹 2시간으로 연장
퀸즈 플러싱의 대표적인 한인상권인 먹자골목의 관문 역할을 하는 149스트릿 교량이 마침내 완전 재개통됐다.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은 4일 김민선 뉴욕한인회장, 류제봉 퀸즈한인회장, 김영환 머레이힐 상인번영회장,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등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49스트릿 교량 재개통 기념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149스트릿 교량 재개통을 위해 앞장서 온 김영환 머레이힐 상인번영회장은 “지역 상인들이 7년 만의 교량 재개통에 감개무량해 하고 있다”며 “막혀있던 관문이 열리게 된 만큼 먹자골목이 뉴욕 한류음식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제봉 퀸즈한인회장은 “이번 149스트릿 교량 재개통은 지역 커뮤니티와 정치인들이 함께 일해서 얻은 결과의 좋은 예”라며 “우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고 교량 재개통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준 지역 정치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교통국은 교량재개통과 함께 먹자골목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최대 1시간이었던 미터파킹 규정도 2시간으로 1시간 연장했다고 밝혔다.
해당구간은 ▶149스트릿과 149스트릿플레이스 사이 41애비뉴▶루즈벨트애비뉴와 41애비뉴 사이 149스트릿▶루즈벨트애비뉴와 바클레인애비뉴 사이 150스트릿 ▶루즈벨트애비뉴 바톤애비뉴 사이 149스트릿플레이스▶41애비뉴와 바클레이애비뉴 149스트릿 플레이스 등이다.
루즈벨트애비뉴와 41애비뉴 사이 149스트릿 선상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 위를 지나는 교량은 지난해 11월 재공사를 시작해 당초 6월 중으로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었으나 날씨 등의 문제로 공사가 연기되면서 9개월 만에 재개통하게 됐다.
교량은 지난 2009년 결함이 발생해 통행이 제한된 뒤 2010년 보수공사를 시작해 2012년 5월 완료했으나 부실공사로 판명되면서 재공사를 실시했다.A3
<
조진우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