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특별후원 `뉴저지한인사회인 야구리그’
▶ 2위 `라이온스’에 1게임차 1위
‘2016 뉴저지 한인 사회인 야구리그’의 1위 자리싸움이 치열하다.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협회(NJKBL.회장 김재권)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하는 2016 뉴저지 한인 사회인 야구리그의 8월 첫째 주에 열린 4일 경기는 라이온스가, 6일 경기는 킹덤과 포세이돈, 다이아몬드가 각각 승리했다.
4일 열린 경기에서는 라이온스의 신예 선발 마크 문 투수가 4이닝 2실점으로 어택커스의 타선을 틀어 맞고 3회 2사 만루상황에서 존의 싹쓸이 3루타로 경기의 승부를 결정지어 8대2 대승을 거뒀다.
6일 열린 경기에서는 현재 1위인 포세이돈과 3위인 수퍼베어즈이 맞붙어 포세이돈이 2이닝 동안 7점으로 대량 득점해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이날 타점 1위의 2번 김재욱과 타격 1위인 4번 김재권이 각각 2개씩의 장타와 3타점으로 타선의 우위를 점했고 김병주와 조선호는 각각 3출루씩 기록하며 상위 타선으로 연결 고리 역할을 수행했다. 탈삼진 1위인 이진우는 선발로 마운드에 올라 1승을 추가했다.
수퍼베어즈는 에이스 정광호 투수를 선발로 내세웠지만 첫 타자부터 장타를 허용하면서 4실점을 했고 계속되는 안타와 실점으로 2회에 이재훈 투수로 바로 교체하는 강수를 뒀지만 상대팀의 타선을 잠재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같은 날 열린 킹덤과 브루어스의 경기에서는 킹덤이 9대6으로 승리했다. 브루어스는 신예 홍순우 투수가 7이닝 5자책점 완투 패했으나 진용우의 3안타로 7대6으로 1점차까지 킹덤을 따라갔지만 6회와 7회 승부처에서 1점씩 내주며 9대6으로 석패했다.
이외 다이아몬드와 몽키스 경기는 몽키스의 선수부족으로 몰수패해 다이아몬드가 승점을 챙겼다.
이로써 현재 뉴저지 한인 사회인 야구리그에서 포세이돈이 12승1무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2위는 12승1무의 라이온스, 3위는 다이아몬드, 4위 수퍼베어즈, 5위 킹덤, 6위 우왕좌왕, 7위 어택커스, 8위 브루어스, 9위 몽키스 순이다.
현재 1위 포세이돈과 라이온스가 한 게임 차이로 1위를 다투고 있으며 수퍼베어즈와 다이아몬드가 승점 1패 차이 밖에 나지 않아 1~4위 중위권 싸움이 치열하다.
한국일보 주최, 뉴욕한인야구협회(회장 로렌스 양) 주관의 ‘2016년 봉황기 쟁탈 뉴욕 한인 야구리그’의 8월 첫째 주 경기는 없었으며 앞으로 5주간의 경기로 준결승 및 결승 진출팀이 정해진다.
2016년 봉황기 쟁탈 뉴욕 한인 야구리그는 뉴욕한인야구협회 웹사이트(www.gameone.kr/league/?lig_idx=349)에서, 2016 뉴저지 한인 사회인 야구리그는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협회 웹사이트(www.njkbl.net)를 참조하면 자세한 경기 일정과 경기 경과를 확인할 수 있다.
<
이경하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