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지역 축제가 본격적으로 열리는 가을을 앞두고 이와 연계된 고국 여행 상품이 다양하게 쏟아지고 있다. 한인 여행사들이 코스모스와 단풍을 즐기며 한국의 가을을 만끽할수 있는 알뜰 여행 상품들을 내놓고 있다.
워커힐 여행사는 ‘한국 명산 가을 단풍 투어’를 10월20일과 11월3일 각각 진행한다. 599달러로 항공료는 별도인 이 상품은 음성 조각 공원, 청원 허브랜드, 대통령 별장 청남대 탐방, 단양 8경 등 4일간 전국 유명 명소 방문으로 구성돼 있다.
US 트래블은 한국의 주요 관광도시를 순환하는 럭셔리 셔틀버스 ‘케이 셔틀’을 운행한다. 동쪽과 서쪽으로 각각 3일 일주로 구성, 399달러다. 서쪽 여행은 서울, 부여, 전주, 광주, 보성, 순천, 동쪽일주는 부산, 경주, 안동, 평창, 설악산을 도는 경로다. 항공료는 별도다. 완전일주 5일 상품은 599달러에 판매중이다.
이외에도 서울과 민속촌 당일 코스는 120달러, DMZ 및 JSA 당일 코스는 180달러다. 4일 일정의 가을 단풍 여행 상품도 판매하고 있다. 10월19일과 26일 출발하며 609달러로 항공료는 별도다. 무주, 진안, 대구, 해인사 등을 돌며 허브 꽃밥, 무주 흑삼겹살, 더덕구이 정식 등 지역 특식을 즐길수 있는 상품이다.
써니여행사는 제주 자유여행 2박 3일 상품을 1498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30일부터 11월 29일 사이 출발하는 상품이다. 관계자는 “기본 패키지보다 훨씬 저렴한 요금으로 공항 픽업 및 샌딩이 포함돼 있으며 5성급 제주 롯데 호텔에서 2박을 숙박할수 있는 초특가 프리미엄 패키지”라며 “아시아나 한국행 항공권을 구매하는 모든 분들에게는 무료 리무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집에서 목적지까지 편리하게 다녀올 수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나의 마일리지 이벤트를 이용하면 더욱 저렴하게 여행이 가능하다. 탑승 기준으로 내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마일리지 항공권을 특별 할인, 뉴욕-서울 마일리지 항공권 구매시 공제 마일리지 1만마일 할인하고 있다. 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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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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