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션헬스 NYC’관련 가장 많아
▶ 올들어 총 2,380건
올해 뉴욕시 불평신고 핫라인 311 한국어 서비스를 이용한 민원 건수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어 문의 중 체류신분에 관계없이 의료 혜택을 제공하는 '액션헬스 NYC‘에 관한 민원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본보가 12일 뉴욕시 311 핫라인센터로부터 입수한 2016년 1월1일~8월12일 이용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접수된 한국어 관련 민원 건수는 총 2,380건으로 집계됐다.
311 한국어 서비스 이용이 하루에 10건 정도 이뤄지고 있는 셈이다. 이는 지난해 9개월 동안 접수된 한국어 안내 2,374건 보다도 많은 수치로 산술적으로는 5% 가량 늘어난 것이다.
항목별로 보면 이민신분에 관계없이 의료복지를 받을 수 있는 ‘액션헬스 NYC’에 대한 신청절차, 자격여건 등에 대한 문의가 총 90건으로 가장 많았다.
‘액션헬스 NYC’ 다음으로 ▶뉴욕시 신분증(IDNYC) 신청문의(65건) ▶차량실종 및 주차위반, 견인 문의 ▶건물주와 세입자 분쟁신고(34건) ▶아파트 관리 유지 보수(32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각 월별 민원접수 건수는 ‘액션헬스 NYC’ 마감일이 있었던 지난 6월이 가장 많은 367건이었으며 1월은 333건, 2월은 306건, 3월 291건, 4월 306건, 5월 341건, 7월 309건, 8월 127건으로 각각 집계됐다.
한편, 불평신고 핫라인 서비스는 뉴욕시 정부기관 및 1,300개 비영리 단체에서 제공하는 각종 사회복지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불평신고도 함께 접수하고 있다.
한국어 서비스 이용방법은 뉴욕시 어디서나 국번 없이 311을 누른 뒤 ‘코리안’이라고 말하면 된다. 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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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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