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RF, 46% 인터넷 구매 전체 샤핑액 ⅓ 차지
▶ 1인당 평균 673달러 지출 작년보다 4.2% 늘어

성인들은 상점에서 학용품을 구매하는 것이 익숙한데 비해 요즘 청소년들은 백투스쿨 샤핑도 인터넷을 선호하고 있다.
"백 투 스쿨' 샤핑은 온라인으로 "
2주 앞으로 다가온 공립 초중고교의 개학을 앞두고 온라인을 이용해 '백투스쿨' 샤핑을 하는 학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미 전국 소매업 연맹(NRF)은 이번 가을 학기 개학을 앞두고 백투스쿨 샤핑의 46%가 온라인에서 성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이는 지난해에 비해 10% 늘어난 수치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NRF는 이번 가을 초중고교와 대학 수업을 위한 미 전체 샤핑 지출은 지난해보다 11.5% 늘어난 758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중 최소 273억 달러는 온라인을 통해 거래될 전망이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미국의 일반 가정에서 초등학교에서 12학년 사이의 자녀를 둔 경우 학생당 평균 673달러57센트를 새 학기 학용품 구입 등으로 지출하게 된다. 이는 지난해의 630달러36센트보다 43달러 정도 많은 금액이다.
IHS 글로벌 인사이트 경제 매거진의 크리스 크리스토퍼 경제학자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미국 소비자의 패턴은 2년 사이클로 첫해는 학용품 구매비용이 증가하고 다음해는 줄어드는 현상을 나타나는데 이번 가을은 늘어나는 해가 된다며 지난해보다 백투스쿨 샤핑 지출이 4.2%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롱아일랜드의 초중고교는 9월5일을 전후에 9월1일 개학하거나 9월6일 개학하는 등 학군에 따라 다소 차이가 난다. 따라서 마지막 백투스쿨 샤핑은 8월말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인터넷 구매 시는 배달 시간은 감안해 이보다 조금 빨리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NRF는 인터넷 샤핑 증가에 따라 이번 가을 학기 백투스쿨 샤핑의 1/3 이상이 온라인으로 거래될 것이며 평균적으로 백투스쿨 샤핑 소비의 5달러40센트를 지불할 경우 1달러 꼴로 온라인 매매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2011년 7달러90센트 당 1달러 꼴로 온라인 매매가 거래된 것에 비해 늘어난 금액이다.
대부분의 온라인은 기존의 학용품 업체들의 인터넷을 통해 구매되고 있어 새 업소 창출과는 이어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온라인으로 학용품이나 새 학기 물품을 구입할 경우 무료 배달 서비스를 받거나 직접 매장에 가서 픽업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고학년일수록 인터넷 거래가 많고 어린 학생의 경우는 직접 구매가 편리한 부모에 따라 상점에서 물품을 구입하고 현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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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수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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