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메타친 록 콘서트 시리즈 성황
▶ 25일 케빈 힐더브란트 재즈트리오 공연

미스 로리 앤과 새들톤 컨트리밴드가 메타친 록 콘서트에서 열창을 하고 있다.
메타친 록 콘서트 시리즈 두 번째 공연이 지난 18일(목) 열렸다.
이날 콘서트에서 컨트리록 팀인 미스 로리 앤과 새들톤(Miss Laurie Ann and The Saddle Tones)이 2시간에 걸쳐 새로운 형태의 컨트리 음악을 선보였다. 이 팀은 진정한 미국음악인 컨트리 뮤직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하고 록앤롤 음악과 접목을 한 음악 그룹으로 유명하다. 활동 지역도 미국 남부 지역이 아닌 뉴욕을 비롯한 동부 대도시 위주로 컨트리 음악에 생경한 젊은층과 이민자들에게 이 장르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함께 즐기는 것이 목표다.
음악의 특성은 자신들이 흔히 알고 있는 컨트리 뮤직 팀이 아닌 50년대 리듬 앤드 블루스, 록 뮤직과 전통 흑인 블루스 음악까지를 포함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장르의 음악이다.
이 그룹의 로리 앤 리드 싱어는 “현재 미국 젊은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K-Pop에도 관심이 많고 가능하면 K-Pop 스타일도 접목해 한인 커뮤니티에 자신들의 음악을 소개하고 싶다”고 말한다.
8월 내내 매주 목요일 밤마다 열리고 있는 메타친 록 콘서트 시리즈는 지역 상공회의소와 다운 타운 상인협회가 공동 출자해 열리는 행사로 중부 뉴저지에서 가장 미국적인 소도시의 특성을 간직하고 있는 메타친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레스토랑과 소상인 업소의 이용 촉진을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이다.
마지막 공연은 오는 25일로 케빈 힐더브란트 재즈 트리오가 공연을 벌인다. 이들은 3인조 그룹으로 키보드에 래이덤 슈월츠와 드럼에 얼 그리스로 구성돼 있다. 이어 메타친 출신 르네 마스킨과 로라이트가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번 마지막 공연의 거리 음악회 중 비가 내리면 뉴 스트릿과 센터 스트릿 선상에 위치한 메타친 시니어 센터 실내로 장소를 옮길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메타친 아트 카운슬 담당자인 낸시 골드버그의 전화(732-632-8502)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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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민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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