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Y: 2-5위 승점 3점차 막판 순위경쟁 치열
▶ NJ: `공동 3위’ 킹덤, 수퍼베어즈 10-4 격파
‘2016 봉황기 쟁탈 뉴욕한인야구리그’와 ‘2016 뉴저지 한인 사회인 야구리그’의 경기가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순위권 경쟁이 치열하다.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뉴욕한인야구협회(회장 로렌스 양)가 주관하는 ‘2016 봉황기 쟁탈 뉴욕한인야구리그’가 열린 21일 히어로즈와 NY드래곤즈의 경기에서는 진땀승부 끝에 9대9 무승부를 기록했다. 히어로즈는 전원 사사구와 전원 출루 그리고 박태형의 2, 3회 연속 홈스틸에도 불구하고 무승부를 기록했다. 같은 날 레즈 엔젤즈와 NY 레전즈와의 경기에서는 레즈 엔젤즈의 선수 부족으로 NY 레전즈가 몰수승을 거뒀다.
8월 셋째 주 기준 현재 순위는 NY 레전즈가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어 2위 K-크루즈, 3위 히어로즈, 4위 NY 드래곤즈, 5위 레즈 엔젤즈 순이다. 현재 2위와 5위의 승차가 3점밖에 불과해 순위권 싸움이 치열한 상태다.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협회(회장 김재권)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특별 후원하는 ‘2016 뉴저지 한인 사회인 야구리그’의 8월 셋째 주 경기에서는 우왕좌왕, 몽키스, 킹덤이 각각 승리했으며 포세이돈과 라이온스가 무승부를 기록했다.
20일 열린 경기에서는 우왕좌왕이 다이아몬드를 상대로 12대4로 대승을 거뒀다. 우왕좌왕은 1회초 2점을 내주며 불안한 시작을 했으나 1회말 공격에서 바로 동점을 만들었고 이어지는 2회말에는 오랜만에 타격이 살아나 타자일순을 하며 6득점해 8대2로 잡은 승기를 경기 종료 때까지 놓치지 않았다.
몽키스와 어택커스의 경기에서는 몽키스가 4대3 신승을 거뒀다. 몽키스는 선발 박주호가 8이닝 3실점의 완벽투로 첫 승을 완투승으로 장식했다, 어택커스는 처음 선발 투수로 올라간 이창훈 선수가 3이닝까지 2점만 주며 잘 막았지만 타순이 침묵하며 3대4로 역전패 당했다.
킹덤은 수퍼베어즈를 상대로 10대4로 승기를 잡았다. 킹덤은 8회초까지 4대4로 엎치락뒤치락했던 경기 중 8회말 상대 마무리 투수로부터 대거 6득점을 거둬 10대4로 승리를 가져왔다. 타자 장민철의 4안타 3득점, 심연의 3안타, 심규현의 3안타 4타점으로 4, 5, 6번에서 팀 공격을 도맡았고 4대4였던 7회부터 구원으로 마운드에 선 이훈 투수의 2이닝 무실점 퍼펙트 투구로 강호 수퍼베어즈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
18일 경기에서는 포세이돈이 6회초 라이온스를 상대로 6대2로 재역전했지만 오후 10시 경기장 소등으로 인해 5회말 상황으로 되돌아가 2대2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됐다.
이로서 현재 뉴저지 한인 사회인 야구리그에서 포세이돈이 14승2무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2위에는 12승2무1패의 라이온스, 공동 3위는 수퍼베어즈, 킹덤, 5위 다이아몬드, 6위 우왕좌왕, 7위 어택커스, 8위 브루어스, 9위 몽키스 순이다.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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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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