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한인회 `추석맞이 대잔치’ 24~25일 개최

이달 말 열리는 ‘추석맞이 대잔치’ 준비사항을 설명하고 한인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하는 기자회견을 2일 개최한 뉴저지한인회의 김선권(왼쪽부터) 수석부회장, 김진국 대회장, 박은림 회장, 박근영 행사기획위원장.
한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뉴저지한인회가 주최하는 ‘추석맞이 대잔치’가 24일과 25일 양일간 뉴저지 릿지필드 팍에 있는 뉴 오버펙 공원에서 열린다.
뉴저지한인회는 2일 팰리세이즈팍의 뉴저지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석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와 다양한 먹거리 장터 등이 마련된다며 많은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박은림 회장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 같기만 하라는 옛 선조들의 말처럼 고국을 떠나 미국에서 힘들게 이민 생활을 하는 한인 동포들이 이번 추석맞이 대잔치를 통해 온 가족이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시간을 갖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추석맞이 대잔치에는 한국에서 모던 포크의 개척자라고 불리는 가수 한대수와 9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던 박남정, 전유나, 심신 등의 화려한 연예인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또한 한국 고유명절과 전통문화를 한인 1.5․2세와 타민족에게 소개하는 추석 차례상 차리기를 비롯해 연날리기, 투호, 제기차기, 윳놀이 등 각종 전통놀이와 체험행사도 함께 한다.
이와 함께 클래식과 재즈, 팝 공연 등이 펼쳐지고 한인 동포들의 노래 실력을 겨루는 주부 가요 열창과 동포 노래자랑 ‘나도 가수다’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되며 연방수사국과 경찰 등 주요 사법기관에 한인의 진출을 돕는 경찰채용박람회도 열린다.
특히 올해는 한국에서 온 강아지를 입양시키는 행사도 처음 열린다. 이밖에도 부채춤과 장구춤, 태평무 등 한국 전통무용 공연과 더불어 중국 커뮤니티에서 준비한 화려한 사자춤 등도 펼쳐진다. 추석맞이 대잔치 기간 동안 한인들의 편의를 위해 행사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올해 대회장을 맡은 김진국 전 회장은 “이번 대잔치에 100개 넘는 벤더를 모집할 계획이니 관심 있는 벤더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라며 “매년 뉴욕․뉴저지 일원 한국 지상사들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지만 보다 많은 한인 기업과 업체들의 관심과 후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추석맞이 대잔치 벤더 및 후원 문의 201-945-9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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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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