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보험회사들과 계약을 맺고 주택, 자동차 생명 등 각종 보험을 취급하고 있는 켄싱턴 인슈어런스는 각 업체들의 다양한 상품들을 비교해 고객에게 가장 알맞은 상품을 제시합니다.”
켄싱턴 인슈어런스(이하 켄싱턴)의 피터 조<사진> 에이전트는 “대부분의 보험사들은 고객의 신상정보를 입력한 후 나오는 견적을 토대로 가격과 대략적인 보상범위만 알려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켄싱턴은 보험가입에 앞서 고객들이 보험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꼼꼼히 파악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때문에 고객과의 초기 상담시간도 다른 회사들에 비해 많이 투자하는 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켄싱턴은 에이전트와 고객 간의 사이가 돈독할 수 있도록 특별히 고객관리에 힘을 쏟는다. 많은 보험사들이 고객에게 발생한 문제들을 전화로 해결하려는 반면 우리는 되도록 직접 고객을 찾아가 함께 공감하고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켄싱턴의 모토가 ‘내일을 위해 계획하라’라고 전한 조 에이전트는 “보험은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에 안전망을 미리 설치해두는 것과 같다. 이러한 안전망을 선택하실 때 올바르고 정직한 상품을 고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문의: 224-688-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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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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