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명서한서 공개 선언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국 언론은 제임스 울시 전(前)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을 인용, 북한과 이란 같은 ‘호전적 국가들’이 미 본토 상공 궤도에서 핵탄두 폭발과 이에 따른 EMP로 전력망 등 주요 기반시설 마비를 시도할 수 있다고 21일 보도했다. 울시는 뉴욕에서 열린 사이버 안보 서밋에서 한 연설을 통해 미국의 기존 방어책으로는 이런 “사악한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사진 앞쪽)의 국가안보자문단에 최근 합류한 울시는 오는 26일 대선후보 토론회가 끝나는 대로 트럼프를 만나 이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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