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코리안 퍼레이드’ 그랜드마샬단 이끌어

뉴욕한인회의 김민선(오른쪽 두 번째) 회장 등 관계자들이 26일 본보를 방문, 2016 코리안 퍼레이드 계획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쿠오모 주지사·질리브랜드 상원의원·랭글 하원의원 등
아스토리노 웨체스터카운티장·로툰도 팰팍시장도 합류
오는 10월1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2016 코리안 퍼레이드’에 뉴욕 일대를 대표하는 주류 정치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해 50만 한인사회와 하나 된다.
우선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그랜드마샬’(Grand Marshal)로 참석해 행렬 맨 앞에서 퍼레이드를 진두지휘하게 된다.
그랜드마샬단에는 커스틴 질리브랜드 뉴욕주 연방상원의원을 비롯 대표적인 친한파 정치인 찰스 랭글 연방하원의원과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스캇 스트링거 뉴욕시감사원장 등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연도를 가득 메울 한인 관람객들과 직접 만나게 된다.
여기에 한국에서 이용부 보성군수가 그랜드마샬단에 합류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차인 보성 녹차를 주류 사회에 알린다. 또 롭 아스토리노 웨체스터카운티장과 론 김,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 피터 구, 폴 밸론 뉴욕시의원, 제임스 로툰도 팰리세이즈팍시장 등 지역 정치인들도 이종철 팰팍 부시장과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 등과 함께 마샬로 참석해 한인사회와의 깊은 우정을 표시할 예정이다.
26일 본보를 방문한 김민선 뉴욕한인회장과 사라 김 부이사장, 김도형 수석부회장, 헬렌 김 사무총장, 한지수 행사위원장은 “뉴욕사회를 대표하는 거물급 주류 정치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면서 “코리안퍼레이드를 뉴욕시의 대표적인 축제로 만들어 가는데 한인사회의 뜨거운 호응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뉴욕한인회가 주최하고 뉴욕한국일보가 주관하는 코리안퍼레이드는 10월1일 맨하탄 심장부를 가로지르는 ‘아메리카 애비뉴’(Avenue of the Americas, 6th ave)를 따라 38~27스트릿까지 정오부터 화려하게 펼쳐진다.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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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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