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후원 재미한인월드 포럼 홍보차 본보 방문

재미한인월드포럼의 심운섭(오른쪽) 회장과 황득연 디지털미디어 디렉 터가 26일 본보를 방문해 최근 발행된 모듈을 들고 10월8일 열리는 ‘제9차 월드포럼’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재미한인월드포럼이 미주 지역뿐만 아니라 남미와 유럽 등으로도 뻗어나가겠습니다.”
재미한인월드포럼(회장 심운섭)이 40여년간 한국과 독일, 이태리 등지에서 활동해 온 소프라노 최윤희씨를 초청해 10월8일 ‘나의 독일, 미국 그리고 한국이야기’란 주제로 제9차 월드포럼을 개최한다.
26일 본보를 방문한 심운섭 회장과 황득연 디지털미디어 디렉터는 “이번 포럼에는 특별히 클래식 분야에서 두드러지게 활약한 소프라노 최윤희씨가 연사로 나서게 됐다”며 “한인으로서 클래식의 고향인 유럽에서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여 온 그녀의 삶과 경험이 차세대 한인들에게 뜻 깊은 의미로 다가올 것”이라며 한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소프라노 최윤희씨는 모차르트의 고향인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과 하노버 음대를 졸업했다.
심운섭 회장은 “올해 창립 4주년을 맞이한 포럼은 미주지역 뿐만 아니라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등 유럽에 살고 있는 한인들의 진솔한 삶도 함께 나누고자 지부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며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는 코리안의 이야기를 한인 차세대 후손들이 공유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간 포럼에 연사로 나섰던 강연자들의 이야기가 담긴 모듈을 책으로 집필하고 있는 재미한인월드포럼은 제9차 월드포럼에 앞서 코리안 퍼레이드가 열리는 1일 맨하탄 32가의 한인타운 야외장터에 출판기금 모금 부스를 설치해 한인들에게 재미한인월드포럼 활동 홍보에도 나선다. 이날 부스에서는 기금모금 일환으로 친환경 로션과 마사지 크림, 커스텀 주얼리, 떡, 전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10월8일로 예정된 제9차 월드포럼은 맨하탄에 있는 뉴욕한인경제인협회 사무실(39 W. 32nd St.)에서 오후 5시부터 열린다. 참가비는 리셉션과 저녁식사 등을 포함해 일인당 40달러이며 예약 접수sms 10월6일 마감한다. 문의 203-450-2300, 전자우편 koreanamericanworl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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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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