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뉴저지 한인사회인 야구리그
▶ 뉴저지 수퍼베어즈•브루어스•포세이돈 승리
한국일보 주최, 뉴욕한인야구협회(회장 로렌스 양) 주관의 ‘2016 봉황기 쟁탈 뉴욕 한인 야구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NY레전즈와 K-크루즈가 승리를 차지했다. ‘2016 뉴저지 한인 사회인 야구리그’는 수퍼베어즈와 브루어스, 포세이돈이 승기를 잡았다.
‘2016 봉황기 쟁탈 뉴욕 한인 야구리그’의 25일 열린 준결승 1차전 경기에서 NY레전즈가 드래곤즈를 상대로 13대3으로 5회 콜드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NY레전즈 선발 투수 이석재가 6개의 탈삼진을 잡으면서 팀 전원이 전원 출루해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같은 날 열린 히어로즈와 K-크루즈의 경기에서는 16대5로 K-크루즈가 대승했다. 이날 K-크루즈는 전원 안타, 전원 득점과 선발 투수 안형종의 안정된 투구가 돋보였다.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협회(NJKBL․회장 김재권)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특별 후원하는 2016 뉴저지 한인 사회인 야구리그에서는 지난주 1, 2위로 확정된 포세이돈과 라이온스가 플레이오프 준결승에 직행한 가운데 24일 열린 경기에서 수퍼베어즈와 브루어스, 포세이돈이 승리했다.
수퍼베어즈는 어택커스를 상대로 15대5로 대승을 거뒀다. 수퍼베어즈는 이주헌 투수의 4이닝 2실점의 호투와 위기 때마다 호수비로 이닝을 마감시킨 대니 한과 3안타 4타점의 심현덕 타자의 활약으로 승리했다. 우왕좌왕과 브루어스는 점수를 주고 받으며 8대6으로 브루어스가 신승했다.
브루어스는 선발 홍순우의 8이닝 3자책점의 호투와 박성완, 이훈, 이재운 등 중심타선의 활약으로 1회에 잡은 리드를 9회까지 놓치지 않았다. 1위 포세이돈과 9위 몽키즈의 경기는 포세이돈의 완봉승으로 끝났다.
선발 이진우의 3이닝 무실점 8삼진에 이어 던진 양희수, 김병주가 각각 3이닝 4삼진, 1이닝 2삼진으로 상대 타선을 완벽히 봉쇄했고 타선에선 김승기의 5안타, 김건태의 4타점 등 팀 전원이 안타, 타점, 득점을 기록했다.
2016년 봉황기 쟁탈 뉴욕 한인 야구리그는 뉴욕한인야구협회 웹사이트(www.ablny.org)에서, 2016 뉴저지 한인 사회인 야구리그는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협회 웹사이트(www.njkbl.net)를 참조하면 자세한 경기 일정과 경기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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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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