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은 어느새 우리 삶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본보는 매주 목요일 독자들이 다각도로 자신의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앱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주는 마지막으로 2016년 대선 관련 앱 ‘위 더 피플’(We the People/사진)을 소개한다.
오는 11월 8일 실시되는 미국의 대통령 선거에서 맞붙는 도널드 트럼프(공화), 힐러리 클린턴(민주) 양당 후보에 미국은 물론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6년 대선 관련 앱 ‘위 더 피플’은 누구나 익명으로 대선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피력해 논쟁을 벌일 수 있다. 또한 앱설치자들을 대상으로 전국 지지율분포도를 보여주기도 하며 실시간으로 대선에 관련된 뉴스를 제공하기도 하는 등 대선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서 무료로 사용가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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