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등 10월 들어 굵직한 행사
▶ 50여명 줄줄이 출국
뉴욕•뉴저지 한인사회의 주요 단체장과 경제계 인사들의 한국행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10월 들어서면서 한국에서 세계한인회장대회와 한상대회 등 재외 한인들이 참여하는 굵직한 행사가 잇달아 개최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뉴욕, 뉴저지 일원의 한인회장과 한인상공회의소장 등 주요 단체장들이 한국을 방문하고 경제계 및 커뮤니티 인사들도 한국행에 동참하면서 이 기간 50여명의 한인 인사들이 뉴욕•뉴저지를 비우게 될 전망이다. 다음 주인 10월4일에서 7일까지 서울에서는 2016년 세계한인회장대회가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한국 재외동포재단 주최로 열리는 이 대회는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가운데 뉴욕한인회의 김민선 회장을 비롯한 전세계 각국 한인회장들이 참석해 해외 한인사회 현안을 논의하고 한민족 네트웍을 다지는 행사다.
특히 올해 세계한인회장대회는 ‘창조 한국의 미래, 720만 재외동포와 함께!’란 주제로 전세계 한인회장들이 각국 한인사회 발전 방향 및 모국과의 상생발전을 모색하고, 한인사회의 위상과 역할을 재조명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재외동포재단은 밝혔다.
이를 위해 김민선 회장은 2016 코리안 퍼레이드 다음날인 10월2일 한국으로 출국해 11일까지 뉴욕을 비우게 되며, 박은림 뉴저지한인회장도 이 대회 참석을 위해 1일부터 26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김 회장은 세계한인회장 대회를 마친 이후에는 외교통상부와 문화관광체육부, 재외동포재단, 보훈처 등을 차례로 돌며 이민사 박물관 지원에 대한 기금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는 제주도에서 역시 재외동포재단 주최로 제15차 세계한상대회가 열려 뉴욕•뉴저지를 비롯한 미주 지역 경제계 인사들이 대거 참가했다.
세계한상대회에는 뉴욕한인상공회의소 김선엽 회장과 김용선 이사장 등 대표단 10여 명 등 뉴욕•뉴저지 한인 경제인 30~40여명이 참가했다. 김선엽 회장 등 일행들은 30일에는 경기도 용인시의회를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ㅁ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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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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