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위 할리웃과 예산 7배 차이
▶ 레돈도 비치 상의는 3위
LA 카운티 내 지역별 상공회의소 가운데 최대는 LA 지역 상의로 올해 예산이 2위인 할리웃 상의에 비해 7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LA 비즈니스 저널이 2016년 예산을 기준으로 최대 규모 상공회의소를 꼽아본 결과, LA 지역 상의는 올해예산이 1,482만달러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에 비해 140만달러 가량 예산이 늘어난 것으로 2위헐리웃 상의의 211만달러보다 7배 이상 많았다.
LA 지역 상의의 예산은 2012년 1,200만달러에 못 미쳤던 것이 2013년 1,400만달러로 급증했지만 2014년과 지난해는 1,350만달러 수준으로 낮아졌고 올해 1,500만달러에 근접하게 됐다. LA 지역 상의는 회원들의 이익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로컬과 가주는 물론, 전국적인 이슈에 대해 관심을 두고 있으며 특히 액세스 워싱턴DC, 액세스 새크라멘토, 액세스 LA시티홀 등의 행사를 주관해 회원들의 요구사항이 정책 입안자들에게 직접 전달될 수 있도록 활동하고 있다.
2위에 오른 할리웃 상의는 할리웃 명예의 거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3위를 차지한 레돈도 비치상의는 수퍼보울이 열리는 일요일 오전에 마라톤 대회를 39년째 개최하며 지역 상권 부흥에 나서고 있으며 4위 카탈리나 아일랜드 상의는 지난 6월 관광객 센터를 새롭게 단장, 오픈했다.
예산과 별개로 회원 수를 기준으로 한 순위에서는 인더스트리 매뉴팩처러 카운슬이 2,525명으로 1위, LA지역 상의가 1,650명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패사디나 1,450명, 샌타클라리타 밸리 1,250명, 샌타모니카 1,200명, 그레이터 코네호 밸리 1,005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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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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