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스카웃 3475대 대원으로 활동하는 원더랜드 4학년 이주비(왼쪽부터), 케일라 신, 니티아 양과 3가 초등학교 엠마, 행콕팍 케이티 신양이 함께 했다.
한인타운에서 결성된 ‘걸스카웃 3475대’가 주니어 트룹으로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걸스카웃 3457대’는 지난 2014년 초등학생 12명이 LA 한인타운에서 브라우니로 창립된 이래 활발한 활동을 펼쳐 주니어 트룹으로 성장해 올 가을 학부모들의 후원 아래 매월 1회 걸스카웃 모임을 갖고 있다.
걸스카웃의 연령별 조직은 데이지(5~6세), 브라우니(7~8세), 주니어(9~10세), 카뎃(9~10세), 시니어(14~16세), 앰배서더(17세)의 단계로 구성된다.
현재 걸스카웃 3475대는 UCLA 3학년에 재학 중인 이주현 리더를 주축으로 전문직 종사자인 이정은, 그레이스 김, 이숙영씨가 공동 리더가 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학부모들 역시 걸스카웃으로 등록, 동참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국에서 초록별(유치원) 활동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걸스카웃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이주현 리더는 2013년 걸스카웃 최고의 영예인 ‘골드 어워드’에 선정되었고 로즈 퍼레이드에도 참가했다. 골드 어워드는 매년 4% 미만의 걸스카웃 대원이 선정되는 이글스카웃과 같은 영예이다.
이씨는 “걸스카웃은 세계 유일의 소녀와 젊은 여성을 위한 국제사회 교육단체로 자신의 리더십과 잠재력을 최대한 개발하여 미래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활동의 목적이 있다”며 “작으나마 걸스카웃을 통해 밝고 재미있고 건전한 인간관계와 좋은 시민으로 성장해 지역 사회와 국가 그리고 나아가 세계를 위해 봉사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는데 함께 하기 위해 창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걸스카웃 3475대는 본부 행사를 중심으로 이벤트와 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으며 매월 1회 일요일 오전 LA팍 라브레아 컬슨 팍에서 모임을 갖고 있다. 또 오는 2017년 1월 한국 걸스카웃 부산연맹 사무처장이 걸스카웃 3475대를 방문해 국제 간의 교류를 통해 소녀들의 꿈을 도전하는데 지원할 계획이다.
입단 문의 (213)605-5501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