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LA 카운티 실업률이 전달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LA타임스(LAT)가 가주고용개발국(EDD)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9월 LA 카운티 내 비교적 강한 일자리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카운티 실업률은 8월의 4.9%보다 0.1%포인트 증가한 5.0%를 기록했다. 1년 전 실업률은 6.2% 였다.
9월 현재 LA 카운티 실업률은가주 평균 실업률 5.5%보다 0.5%포인트 낮으며, 미 전국 평균 실업률과는 같은 수준이다. 이 기간 가주 내 노동자 수는 1,930만명으로이 중 100만명이 9월 중 실업자로 분류됐다. 8개월 연속 가주 고용주들이 고용한 근로자 수가 해고한 근로자 수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LA 카운티 노동시장 규모는 직업이 있는 사람과 직업을 찾고 있는 사람을 포함해 총 520만명으로 지난 15년간 최대치를 나타냈다.
EDD는 9월 중 LA 카운티에서 비농업 부문 일자리는 총 1만9,400개가 늘어나 모두 436만개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12월 기록한 역대 최대치에서 1만2,000개 모자란 수치이다.
9월 오렌지카운티 실업률은 8월의 4.3%보다 0.2%포인트 하락한 4.1%를 기록했다.
이 기간 오렌지카운티 고용주들은 총 1만3,500개의 비농업 부문 일자리를 추가했다. 정부기관이 가장 많은 8,500개, 교육·헬스케어 관련 기업들이 4,000개의 일자리를 각각 창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마크 비트너 웰스파고 은행 시니어 이코노미스트는 “지금 가주경제는 매우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전했다.
<
구성훈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