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배달 타주 독자도
당일 신문 볼 수 있어
독자 우선주의의 시카고 한국일보가 전자신문 이메일 무료 서비스를 시행 중입니다. 한국일보는 이메일 캐리어 회사와 계약을 맺고 저희가 확보한 이메일 주소로 전자신문을 배달하고 있습니다.
전자신문은 섹션 A와 섹션 B, C로 나뉩니다. 원하는 섹션을 클릭하시면 해당 전자신문에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이메일 계정마다 수신 방식이 다를 수 있어 저희가 매일 발송하는 이메일이 스팸처리되거나 프로모션 등에 저장될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우선 스팸 처리된 메일을 찾으셔서 그 이메일을 그대로 저희 한국일보 전자신문 이메일 관리팀(sub@chicagokoreatimes.com)에 리플라이(reply)하시면 다음날 부터는 정상적으로 수신하실 수 있습니다. 전자신문 이메일 서비스를 받길 원하는 분들도 관리팀 이메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1등 신문 한국일보의 전자신문 이메일 서비스는 저희가 공들여 자신있게 제작한 한국일보를 보다 많은 독자들이 접하게 하고 또 신문에 담긴 광고가 보다 널리 노출되어 광고주의 사업에도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한 기획입니다. 특히 시카고 당일 직배 지역이 아닌 타주의 독자들도 이메일 서비스를 통해 당일 신문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시카고와 중서부 한인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사명감으로 뉴미디어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새롭게 시행하고 있는 한국일보 전자신문 이메일 서비스에 관심과 성원, 그리고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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