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한국일보가 11월에 2개의 강좌를 추가합니다. 문학평론가 명계웅 교수의 문예창작교실과 힐링한방척추병원의 한의사 배희원 원장이 진행하는 생활한방교실입니다. 문예 창작교실은 11월10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2시에, 한방교실은 11월8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2시에 열립니다. 장소는 한국일보 글렌뷰 사옥 세미나실입니다. 겨울의 문턱에서 이들 강좌를 통해 몸과 마음의 풍요를 함께 누리시길 바랍니다.
문예창작교실
11월 10일 작가의 객관적 시각을 주제로 무료 공개강좌를 가진 후 수필, 시, 소설 등 문학의 이해와 창작 등을 강의하며 총 10강이 준비됩니다. 수강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창작교실을 통해 모국 문예지 추천 등의 기회도 잡으실 수 있습니다.
개강=11월10일(목) 오후2시
강사=명계웅 교수(문학평론가)
문의=847-858-7033, mosesmyung@yahoo.com
생활한방교실
11월8일 개강합니다. 우리 생활 속의 한방을 큰 주제로 한의학의 역사와 생활속의 약초, 경락과 경혈 찾기 등 한의학을 알기 쉽게 설명, 실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는 유익한 강좌가 될 것입니다. 선착순 무료입니다.
개강=11월8일(화) 오후2시
강사=배희원 한의사(힐링한방척추 병원 원장)
문의=847-626-0388(한국일보 사업국)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