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한국일보 무료 전자신문 [사고] 한국일보 무료 전자신문](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6/11/14/20161114072120581.jpg)
한국일보 전자신문 초기화면
시카고 한국일보가 전자신문 이메일 무료 서비스를 크게 확대하고 있습니다. 처음 2주간 시험 전송을 마쳤고 두번째 단계로 현재 한국일보가 확보하고 있는 이메일 주소 중 일리노이주와 인근지역 한인들을 우선대상으로 1만개를 추려 전자신문 전송 서비스를 시행 중입니다. 이 전자신문 배달 서비스는 곧 미 중서부 전역과 미 전역으로 확대실시됩니다.
전자신문은 섹션 A와 섹션 B, C로 나뉩니다. 원하는 섹션을 클릭하시면 해당 전자신문에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이메일 계정마다 수신 방식이 다를 수 있어 저희가 매일 발송하는 이메일이 스팸처리되거나 프로모션 등에 저장될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우선 스팸 처리된 메일을 찾으셔서 그 이메일을 그대로 저희 한국일보 전자신문 이메일 관리팀(sub@chicagokoreatimes.com)에 리플라이(reply)하시면 다음날 부터는 정상적으로 수신하실 수 있습니다. 전자신문 이메일 서비스를 받길 원하는 분들도 관리팀 이메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1등 신문 한국일보의 전자신문 이메일 서비스는 저희가 공들여 자신있게 제작한 한국일보를 보다 많은 독자들이 접하게 하고 또 신문에 담긴 광고가 보다 널리 노출되어 광고주의 사업에도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한 기획입니다. 특히 시카고 당일 직배 지역이 아닌 타주의 독자들도 이메일 서비스를 통해 당일 신문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시카고와 중서부 한인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사명감으로 뉴미디어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새롭게 시행하고 있는 한국일보 전자신문 이메일 서비스에 관심과 성원, 그리고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