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주(UIC DNP프로그램):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서 지역사회에 보답 할 수 있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 원로간호사들이 후배양성에 힘쓰시는 모습이 존경스럽고 그 모습을 통해 배운 게 많다. 롤 모델이라고 생각하고 간호사협회의 발전에 기여하겠다.
■추민승(UIC DNP프로그램): 장학금을 받게 되는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하다.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말씀으로 알고 학업에 최선을 다하겠다. 간호사협회의 발전과 지역사회에 한인간호사의 위상이 높아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강민경(UIC Ph.D프로그램): 한인간호사협회라는 큰 협회에서 장학금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졸업 후 한국으로 돌아가더라도 간호사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
■곽제인(로욜라대 BSN프로그램): 자질 높은 간호학생들과 함께 장학금을 받게 되어 기쁘고 영광이다. 미래에 의료분야에서 리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신현정(UIC DNP프로그램): 오늘 받은 장학금이 나의 미래의 밑거름이 된 것 같아 기쁘다. 먼 미래에 후배들의 후원자로서 나의 도움이 후배들이 밑거름이 되는 날이 오길 바라며 열심히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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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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