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구매자들은 오렌지카운티 부동산 시장에 값싼 주택의 공급량 부족으로 인해 주택구입 선택의 폭이 좁아지고 이?Tek.
‘리포츠온하우징’ (ReportsOnHousing)사에 따르면 매물로 나온 주택의 공급량은 11월 18일 기준으로 지난 한 달 동안 11%가 줄었다. 또한 보다 장기적인 측면에서 보면 지난 1년 동안 4%가 줄어 총 5,655채를 기록했다.
이번에 리포츠온하우징 밝힌 데이터는 지난 11월 중순 이전 1년 동안 관찰 및 수집한 자료로써 판매계약 완료 후 에스크로우에 맡겨진 주택 뿐만 아니라 브로커들의 네트웍에 들어있는 매물을 추적했다. 오렌지카운티에서 싼 주택 구입이 힘든 이유 5가지는 다음과 같다.
▲공급 감소-위축된 부동산 시장 속 변화는 실제 일어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드라마틱하다. 공급량은 지난해 452채가 줄어 1,958채를 기록했다. 이것은 19% 감소한 수치다.
▲값싼 주택 매물 부족-주택 가격이 저렴한 동네일수록 매물이 부족하기 때문에 바이어들이 싼 주택을 구입하기가 힘들다.
▲싼 주택일수록 매매기간 짧아-만약 많은 옵션이 없다면 빠르게 행동하는 것이 유리하다. 값싼 주택들은 빨리 매매 되기 때문에 빠르게 행동하지 않으면 구입이 힘들다.
▲싼 주택구입이 돈벌이에 좋다고 생각-매물이 적은 싼 주택을 구입하면 바이어들이 더 많은 돈을 받고 팔 수 있을 것이라고 일반적으로 여기고 있다.
▲주택 공급 부족하면 매매도 부족-싼 주택의 경우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만큼 매매도 부족한 현상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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