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만건’ 돌파
▶ 온라인-오프라인 동행 영향력 확대

한국일보 전자신문은 휴대폰, 태블릿, 컴퓨터에서 언제든지 읽을 수 있다.<홍다은 기자>
지면 전체 노출로 광고효과 2배 이상
시카고 한국일보 전자신문 이메일 무료 서비스가 누적 조회수 2만건을 돌파했습니다. 컴퓨터에서, 셀폰에서, 태블릿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한국일보 전자신문은 이제 시카고 중서부 한인사회 뉴미디어 시대의 지평을 확대하는 매개체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한국일보 데이터베이스의 모든 이메일 주소에 새로 접수한 주소까지 수신자 수는 매우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신문의 단점을 보완하는 서비스를 넘어 온라인-오프라인이 동행하는 차원으로 발전했습니다. 특히 시카고가 아닌 중서부 지방독자들은 표현 그대로 ‘신문’을 보실 수 있게 되어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결과는 한국일보에 관심과 애정을 주신 독자, 광고주 여러분의 도움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전자신문은 섹션 A와 섹션 B, C로 나뉩니다. 원하는 섹션을 클릭하시면 해당 전자신문에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이메일 계정마다 수신 방식이 다를 수 있어 저희가 매일 발송하는 이메일이 스팸처리되거나 프로모션 등에 저장될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우선 스팸 처리된 메일을 찾으셔서 그 이메일을 그대로 저희 한국일보 전자신문 이메일 관리팀(sub@chicagokoreatimes.com)에 리플라이(reply)하시면 다음날 부터는 정상적으로 수신하실 수 있습니다. 전자신문 이메일 서비스를 받길 원하는 분들도 관리팀 이메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1등 신문 한국일보의 전자신문 이메일 서비스는 한국일보를 보다 많은 독자들이 접하게 하고 또 신문에 담긴 광고가 보다 널리 노출되어 광고주의 사업에도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한 것입니다. 한국일보 전자신문 이메일 서비스에 관심과 성원,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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