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무료 세금보고 세미나’ 통해 절세 노하우 챙기세요- 본보·라디오서울·KACPA 공동주최
▶ 2월2일 LA, 2월7일 부에나팍서 개최, 소셜연금 궁금증 등 질의-응답 시간도

24일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오는 2월2일과 2월7일 열리는 한국일보·라디오서울·KACPA 공동주최 세금보고 세미나에 많은 한인들의 참석을 부탁하는 관계자들. 왼쪽부터 사이먼 이 CPA, KACPA 게리 손 회장·앤 이 부회장.
“한인 납세자들이 꼼꼼히 세금보고를 준비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과 함께 대대적인 세제개혁이 예상되는 만큼 납세자들이 꼭 알아야 할 세금관련 정보를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인 납세자들의 세금·세법 관련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줄‘2017년 무료 세금보고 세미나’가 오는 2월2일(목) 오후 6시 LA 한인타운 옥스포드팔레스 호텔, 2월7일(화) 오후 6시 부에나팍 로스 코요테스 컨트리클럽에서 각각 열린다.
한국일보 미주본사·라디오서울(AM 1650)·남가주한인공인회계사협회(KACPA)가 공동주최하고 옥스포드팔레스 호텔과 로스 코요테스 컨트리클럽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2016년도 소득에 대한 세금보고 시즌을 맞아 한인 납세자들이 꼭 알아야 할 최신 세법규정과 절세방법, 대학 학자금 보고 신청서 작성요령 등을 전할 예정이어서 그 어느 때보다 한인 납세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올해 세미나에서는 ▲킴벌리 아베 CPA가 개정세법, 트럼프 행정부가 시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소득세·법인세 인하, 상속세 폐지 등 세제개혁 주요내용 ▲사이먼 이 CPA가 연방 무료 학비보조신청서(FAFSA) 작성요령 및 주의점 ▲연방사회보장국(SSA)의 한인 소셜워커들이 업데이트된 소셜 시큐리티 연금제도 등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세미나 홍보차 24일 본보를 방문한 게리 손 KACPA 회장은 “한인 납세자 대상 무료 세금보고 세미나는 KACPA의 연례 최대행사인 만큼 납세자들이 필요로 하는 최신 정보 전달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특히 개정세법, FAFSA, 소셜시큐리티 연금 등 한인들이 관심 있는 주제들을 집중적으로 다루기 때문에 많은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앤 이 KACPA 부회장은 “건강보험 미가입 페널티 등 복잡한 연방 세금관련 규정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는 한인들이 많아 관련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세미나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납세자들이 세금관련 규정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가장 중요한 정보들을 충실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FAFSA를 주제로 강의할 사이먼 이 CPA는 “올 가을 대학에 진학할 예정인 학생들의 부모는 2016년도가 아닌 2015년도 소득에 대한 세금보고 서류를 FAFSA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며 “세미나를 통해 FAFSA 작성시 한인들이 자주 저지르는 실수들을 짚어보고 이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점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미나 후에는 강사들이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도 갖게 되며 세금, 세법 관련 질문이 있을 경우 문의사항을 사전에 KACPA 이메일(KACPA@KACPA.org)로 보내면 세미나를 통해 답변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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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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