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과 부의 미래(박수영(크롬) 지음, 한스미디어 펴냄)=태국의 금융위기가 아시아 전체를 환란으로 이끌었던 1997년의 아시아 외환위기,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이 폭발했던 2008년 금융위기, 1980년대 일본 경제의 눈부신 성장과 ‘잃어버린 20년’ 등 세계 경제사의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환율전쟁의 결과물이었다는 사실은 이제는 상식이다. 환율에 강한 국가는 위기에 강했을 뿐 아니라 위기 자체를 지배할 수 있었고, 환율에 취약한 국가는 여지 없이 그 반대의 길을 걸었다. 네이버 최강 환율 관련 블로그 ‘크롬의 관점’ 운영자인 저자가 환율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부터 환율로 재테크를 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내용을 꼼꼼하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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