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7일 개막한 ‘2017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수소전기차 기술력이 대거 집약된 ‘FE 수소전기차 컨셉(FE Fuel Cell Concept)’카를 공개했다.
현대차가 이번에 공개한 ‘FE 수소전기차 컨셉’ 카는 독특하고 미래지향적인 외관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개솔린 차량과 동등 수준의 동력 성능과 800km 이상의 항속거리 확보를 목적으로 개발된 4세대 연료전지 시스템이 적용됐다. 컨셉카에 적용된 신기술은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차세대 수소전기차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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