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친구들과 실험을 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됐다. 과학을 어렵다고만 생각한다. 하지만 실생활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원리가 많으며 이해하면 재미있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재미과학기술자협회 시카고지부(KSEA) 김정아<사진> 차기회장은 “과학적으로 엄청난 업적, 능력이 있어서 회장이 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협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함으로써 저를 믿고 회장으로 추천해 주시고 뽑아주신 회장단, 이사회, 회원들의 안목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2~3세 학생들의 학업 트렌드를 보면 이공계열보다 문과쪽으로 기울고 있다. 과학을 어렵게만 생각하는데 사실 수학, 물리 등을 공식만이 아닌 손으로 만지며 공부하다보면 분명 흥미를 갖게될 것”이라고 전한 김 차기회장은 “KSEA에서 매년 진행하는 경시대회, 과학캠프, 오픈세미나 이외에 고학년생들을 위한 ‘Science Communication’ 워크샵도 추진해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과학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오는 7월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김정아 차기회장은 서울대 화학과 졸업후 1998년 유학와 존스홉킨스대(석사), 조지아공대(박사/생명공학)를 졸업했으며 뉴욕주립대(버펄로) 등을 거쳐 현재는 노스웨스턴대 생명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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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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