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 부산-시카고 자매도시 체결 10주년 기념행사를 앞두고 사전답사차 시카고를 방문한 부산국제교류재단 이종철<사진> 사무차장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현재 36개 자매도시를 관리하고,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5만8천여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한국과 부산을 전세계에 알리는 홍보활동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자매도시 10주년 기념으로 시카고 거주 세계인들에게 한국을 알리고 부산을 홍보하기위해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 사무차장은 “시카고시가 올해 6월 7~9일에 수만명의 시민들 및 각 도시 시장들을 초청한 가운데 개최하는 글로벌 포럼에서 자매도시 체결 10주년 기념행사로 ‘부산데이’를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내용으로는 부산시립무용단 및 태권도시범단의 공연, 부산 사진전, 한국과 부산 홍보존, 한류문화, 한국음식 및 문화, 전통놀이 체험 등 대규모의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한국 문화와 부산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되니 시카고 동포들도 많이 참석하셔서 고국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하고도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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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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