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외동포재단 ‘한글학교 지원 우수 프로그램’에 30주년 회보발간 선정
▶ 교사^교장 초청연수 참가자 모집중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한연성)의 30주년 기념 회보발간 사업이 ‘한글학교 맞춤형 지원 우수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주철기)이 공개한 2016 한글학교 맞춤형 지원 우수 프로그램 선정 심의 결과에 따르면 워싱턴협의회 회보발간 사업은 장려상에, 최우수상은 뉴욕한국학교의 차세대교사 인턴십 과정 워크숍이 선정됐다.
장려상을 받는 7개교에는 1,500달러의 포상금(교재 또는 기자재 현지 구입용)과 상패를 재외공관을 통해 각 학교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포상은 지난해 한글학교 맞춤형 사업에 지원한 총 246개 한글학교 중에서 선정된 것이다.
동포재단은 한글학교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이를 공유·확산해 한글학교의 교육역량을 내실화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실시하고 있다.
한편 재외동포재단은 ‘2017년 한글학교 교사 및 교장(교감) 초청연수’ 실시에 따라 참가자들을 모집 중이다.
교사 초청연수는 오는 7월17일부터 24일까지 7박8일간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캠퍼스(용인)에서 현직 교사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교장 연수는 8월21일부터 25일까지 4박5일간 서울 양재동 The-K호텔에서 50명 내외의 교장·교감이 참가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동포재단은 체재비(숙식 및 연수비 전액 지원), 국제선 항공료(이코노미, 왕복 항공료의 50%) 등을 지원한다.
참가신청은 온라인(www.korean.net) 접수 후 신청서를 출력해 관할 한국교육원에 제출해야 하며, 접수기간은 3월24일부터 4월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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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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