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서부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이경복(앞줄 우측 두 번째) 이사장 취임식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중서부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회장 윤영식/이하 이산가족위) 이경복 신임이사장이 공식 취임했다.
지난 2일 윌링 소재 한인문화회관에서 열린 이산가족위 이사장 취임식은 국민의례, 환영사(윤영식 회장), 격려사(이문규 평통회장), 축사(김창범 전 한인회장), 이사장 위촉장 수여식, 취임사(이경복 이사장), 위원회 경과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경복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인사회 원로 및 단체장님들을 모시고 취임식을 갖게 돼 영광인 한편으로 어깨가 무겁다. 이사장의 역할은 회장단을 뒤에서 힘있게 받쳐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윤영식 회장은 “오랜 세월 수많은 동포단체에서 물심양면 봉사해온 이경복 이사장님이 함께하게 되어 더욱 활동적인 단체가 될 것으로 믿는다. 이산가족위는 탈북자 정착을 돕기위한 영농사업, 운전교육, 통일역사교육 세미나 등을 진행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동포사회에 필요한 단체가 될 것을 약속하겠다”고 전했다.
김창범 전 한인회장은 “이경복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드린다. 탈북동포들을 위해 수고하고 계신 모든 이산가족위 임원진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축사를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선 탈북동포들이 일천만농장에서 직접 수확한 냉이와 계란 등을 판매하기도 했다. 이산가족위는 오는 6일 농장을 찾아 영농 작물 수확의 날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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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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