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백상배 테니스대회 폐막식 후 참가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중서부지역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일보 백상배 한인테니스대회’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노스브룩 타운내 노스쇼어 라켓클럽에서 개최된다.
본보가 주최하고 시카고한인테니스협회(회장 장시춘)가 주관하는 백상배테니스는 올해로 21년째를 맞는 전통의 대회로 해마다 300여명의 수준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중서부 최대 규모이자 최고 실력자들을 뽑는 정평있는 대회다. 올해 대회도 남녀 단식, 복식, 혼합복식, 단체전 등으로 나뉘어 치러지며 참가신청 마감은 오는 12일 오후 5시까지고 참가비는 단식 20달러, 복식 40달러(팀당), 단체전 150달러(팀당)다.
경기일정은 ▲20일(혼합 복식, 장년부 복식, 슈퍼 장년부 복식): 오후 8~10시 ▲21일(개인단식): 오후 7~10시▲22일(개인 남녀 복식/단체전): 오후 6~10시다. 백상배 대회 경기규정으로는 결승전 포함 모든 게임은 6포인트 1세트, 7 포인트 타이브레이커(결승전 포함)로 하고, 한 선수가 A,B조 동시 참가를 금하며, 일반사항은 USTA 규정을 적용한다. 등록된 팀은 경기 시작 15분전에 대회 본부로부터 확인을 받아야 한다.
장시춘 회장은 “매 대회마다 대체적으로 마감 1주일 전에 신청을 해오기 때문에 참가선수 규모는 그때쯤 윤곽이 드러날 것 같지만 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한 3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전하고 “시카고지역 한인 테니스 동호인들의 건강증진과 친목도모를 위해 열리는 백상배대회에 많은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길 바란다”고 전했다.(문의·접수: 847-651-3914/협회 웹사이트-http://kta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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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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