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뷰 조수연양, 코넬ㆍ유펜ㆍ다트머스ㆍ 웨슬리 등
▶ 존스 합킨스에 전액장학생 진학 예정
시애틀지역 한인 여고생이 최근 발표된 미국 대학입시에서 8개 명문대에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한인 및 주류사회 각종 경진대회에서 상을 휩쓸어 이름이 알려진 벨뷰고교 12학년생 조수연(영어명 신디 조ㆍ사진)양이다. 학교신문 기자이기도 한 조양은 미국 재향군인협회가 주최한 스피치 대회서 4년 연속 전국대회에 진출했고, 시애틀 한인청소년 에세이콘테스트, 한국어 말하기대회 등에서도 우승했다.
조양은 올해 대학입시에서 존스 홉킨스ㆍ코넬ㆍ유펜ㆍ다트머스ㆍ노스웨스턴ㆍUC-버클리ㆍ조지타운ㆍ웨슬리 등에 모두 합격했다.
조양은 이 가운데 4년 전액 장학금을 제안한 존스 홉킨스를 선택, 국제관계학을 전공한 뒤 워싱턴D.C.에서 인턴을 거쳐 백악관에서 일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원대한 목표의 첫걸음인 대학 진학을 위해 조양은 성적관리와 함께 나름대로 개인 관리를 철저히 해왔다. 한인 및 주류사회 각종 대회 수상경력은 물론 몇 년 동안 벨뷰시청에서 꾸준히 인턴을 해왔다.
또한 학교 학보기자는 물론 내셔널 아너스 소사이어티 멤버, 모의 변호사 클럽 회장 등을 맡아 적극적으로 활동했으며 새로운 클럽을 만들어 리더십을 발휘했다. 교내외 활동과 수상내역이 많아 지원서에 다 적을 수 없어 개인 웹사이트(www.chocindy.com)를 따로 만들어 지원 대학에 제출하는 적극성을 보이기도 했다.
조양의 벨뷰시청 인턴을 지켜봤던 콘라드 리 전 벨뷰시장은 “신디는 굉장히 책임감이 강하고 명석한 학생인데 이번 입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축하한다”고 말했다.
조양의 언니인 조수빈(영어명 미셀 조)양도 고교 재학당시 각종 미술대회에서 우승을 휩쓸었으며 명문대학 쿠퍼 유니온에 진학해 화제가 됐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