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Expedia,com)’가 쿠바 호텔 예약 서비스를 23일 시작했다.
익스피디아는 이미 쿠바에 진출한 10여개 항공사와 크루즈 운항 업체들과 협약, 쿠바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익스피디아의 캐러비안 지역 담당자인 베로니카 베가는 “쿠바는 상당한 규모의 호텔이 들어설 캐러비안 최대의 나라로, 잠재력이 엄청나다”고 말했다.
쿠바를 방문한 관광객 수는 2016년 400만명으로 전년대비 13% 상승,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인 여행객들은 74%까지 증가했다. 2025년까지 미국인 관광객의 수는 현재의 7배인 200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2015년 50년만에 미국인들의 쿠바 여행이 자유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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