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서 오던 교사·두 자녀 "인종차별" 문제
샌디에고 교사로 있는 파멜라 씨(가운데)가 10뉴스와 인터뷰에서 국경수비대의 질문에 대한 답변 거부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10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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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지가 무슨 항일투사라고, 일제시대 운운하나? 혼도니 쇼가나이 데스네.Bagayaro.
댓글단 한국인들 수준이 일제시대 앞잡이수준. 어느부분은 이분처럼 minority 를 위한 행동이 필요한걸 모르니 ..... 니들은 영원한 찌질이들 .....
교사라고 하는 여자 혹시 한국 전교조 회원 아닌가? 매사 삐닥히 나가서 매스컴 타고 유명하지도 싶은 모양이지? 맞어요 90일 정도 콩밥을 먹여서 버르장머리를 고쳐야 되는데.
저런 사람은 90일동안 구류해라
체류신분을 왜 안밝히냐 국경에서 모지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