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넬대 루즈벨트 아일랜드 캠퍼스는섬 남단의 200만스퀘어피트 규모에 총20억달러의 예산이 투입 돼 지난 2011년에 착공했다. 1,400개의 태양열판과지열 등 친환경 기술을 이용한 강의실,기숙사, 연구실 등이 갖추고 있으며 최대 2,800명의 이공계 대학원 재학생과교직원을 수용할 수 있다.
재직 당시 이프로젝트를 승인했던 마이클 블룸버그전 뉴욕시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코넬대 과기대는 뉴욕시의 미래에 대한 투자이며 이 미래는 이곳에서 성장할 다음 세대와 배움의 기회를 가질 학생들에게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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