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젝트 S : 악마의 재능기부'에서 신정환과 탁재훈은 행사 의뢰 전화를 받았다. 탁재훈과 신정환은 마지막 전화를 받았다. 부산에 사는 손모아라는 이름의 의뢰인은 사연을 전했다. 의뢰인은 "영어 학원 매니저를 하고 있어요"라며 "한 달에 한 번 파티를 하는데 요트 파티를 할 예정이다"라며 신정환과 탁재훈을 파티에 초대했다.
신정환은 의뢰인의 사연을 듣고 "탁재훈 씨 영어이름은 킹 스트레스다"라며 농담했다. 이에 탁재훈이 "신정환 씨 싱가포르에서 이름이 뭐였죠?"라고 물었다. 신정환은 "길버트요"라며 수줍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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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좋은 모습만 보여주길 바란다..
신정환의 죄목: 게임? 도박? 그보다는 댕기열환자 거짓말이 큰듯합니다.하지만 7년이 지났다하네요.그보다 더 잘못 저지른 사람들이 얼마나 뻔뻔하게 많습니까? 연예계가 아니더라도.이제
좋은 말만듣고 쓰더라도 바른 조언이면 감사하면서 듣고 그렇게~~
칸츄리꼬꼬 잘됐으면해요
신정환 그만 뛰웠으면. 토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