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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그림 대작’ 조영남 유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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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1980년경으로 기억된다. 빌리그렘 재단의 도움으로 부인 윤여정 (배우) 과 갗이 목사가 되곘다고 신학교에 유학을 왔을때 수차 워싱톤 지역을 방문해서 간접적으로 경제적인 도움을 수차 받어 갔다. 당시만해도 지금의 300여개 교회가 아니라 10여개 미만의 교회였는데, 목사가 되곘다는 그의 간증에 존경스럽기 까지했는데. 바쁜 이민생활에 지내다보니 비디오를 통한 쑈에서 보니 목사가 아닌 가수로 되돌아간것을 보고 그를 조금이라도 후원한 이곳 교인들은 배신감을 느꼈다.

    10-19-2017 07:32:45 (PST)
  • Guest

    내 그럴줄 알았다..너무 설치더라..

    10-19-2017 04:50:29 (PST)
  • natural7574

    예술을 모독했네 ㅉㅉ

    10-19-2017 00:44:2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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