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전날 로마에 있는 브라질 신앙 공동체 회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브라질에서 벌어지는 부패 스캔들에 맞서 성직자들이 단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금 브라질국민들은 거대한 사회문제들과 부패 스캔들 때문에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고 있다”면서 “이들을 치유하기 위해서 브라질 국민은 단결되고 형제애와 연대의식을 가진 성직자를 필요로 한다”면서 “성직자들은 일체의 유혹에 빠지지 말고 모든 장애에 맞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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