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윈 OC, 한인 판사에서
▶ 예술가 등 전문가 멘토링
‘세계 한민족 여성네트워크 미서부 오렌지카운티 지부’(회장 김지현, KOWIN OC)는 오는 5월 2일(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부에나팍 교회에서 ‘청소년 리더십 & 진로 멘토십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6학년 (초등학교 고학년 환영) 부터 12학년 학생과 대학생 및 학부모 대상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 속에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하는 진로 탐색’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단순한 강연을 넘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실제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AI 시대의 리더, 텍스트가 아닌 경험으로 증명하라”는 메시지 아래,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지현 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단순히 정보를 듣는 것을 넘어, 직접 경험하고 기록하며 자신만의 진로 방향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학부모들에게도 자녀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준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참가 학생들에게는 ‘리더십 & 진로 탐색 인증서’가 수여되며, 이후 포트폴리오 작성, 에세이, 커리어 리포트 등으로 이어지는 확장형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인턴십 연계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멘토로 참가하는 전문가들은 크리스 로 교수 (예술), 앤 박 판사 (사법), 데리 임 변호사 (가정법),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 (공공 리더십), 수지 최 UCI 매니저 약사 (약학), 윌 장 인튜이트 부사장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채상원 엔지니어링 디렉터 (IT·AI 인프라), 존 최 마케팅 에이전시 CEO (디지털 마케팅),배선 최 패밀리 널스 프랙티셔너(의료) 등이다.
참가비는 학생 30달러(학부모 10달러)이며, 간식과 식사가 제공된다. 원활한 행사 준비와 인증서 발급을 위해 사전 등록이 필수이며, 좌석이 한정된 관계로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등록 및 자세한 사항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ww.kowino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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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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