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지역서 전격 시행, 100여 명 이민자 체포… ‘피난처 도시’ 집중 타깃
▶ 연중 내내 단속 예고
트럼프 행정부의 무차별적 이민자 단속이 불체자 보호를 위한 이른바 ‘피난처 도시’를 선포한 LA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LA 지역에서 또 다시 대대적인 불체 이민자 단속 작전을 벌여 지난 10일부터 LA 카운티 지역에서만 100여 명의 이민자들을 체포했다고 14일 LA타임스가 전했다.
이번에 펼쳐진 이민 단속은 올들어 북가주 지역에서 실시된 대대적 단속에 이어 캘리포니아에서 진행된 두 번째 급습 작전이다.
전격적으로 진행된 ICE의 이번 급습 단속과 관련해 사라 로드리게스 ICE 대변인은 이번 단속이 범죄 전력 이민자 등 공공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중범자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는 입장을 밝혔다.
ICE 측은 특히 캘리포니아 주정부와 LA시 등 피난처 도시를 자처한 지방 정부들이 이민 당국의 불체자 단속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어 이같은 대대적인 급습 단속을 벌였다는 입장이다.
현재 LA경찰국(LAPD)을 포함한 캘리포니아 내 치안기관들은 이민자 신분에 대해 물어보지 않는 등 연방 정부의 이민 단속에 협조하지 않고 있다.
특히 이민세관단속국은 다음 급습 작전이 언제 어떻게 펼쳐질지 모른다고 밝혀 이같은 대대적 단속이 계속해서 이뤄질 전망이라고 언론들은 분석했다.
이같은 단속은 LA 카운티를 포함해 오렌지와 리버사이드, 샌버나디노, 벤추라, 샌타바바라 카운티에 샌루이스 오비스포 카운티 등 남가주와 중가주 주요 지역들에서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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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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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코사람들은 그래도 좀 나은듯. 한국 인도 중국 불체자들은 얼마나 지능적인데. 돈많으면서 없는척 혜택보는인간들 잡아가라!!!